찬양

사랑하는 자녀야

고동소라 2011. 10. 4. 22:38

             나의 인생을 노래하는것같아 마니 울고있습니다... 개같이살고 쓰레기같은 인생 아직도 만나고싶은 하나님입니다...." target=_bl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