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생각

연예인 박한별..

고동소라 2012. 4. 5. 07:23

박한별, 점프 수트 벗으니…

박한별이 와일드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최근 솔브와 쎄시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박한별은 엔지니어를 연상시키는 점프 수트와 섹시 란제리를 코디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선명한 파란색 점프 수트 안으로 보일 듯 말 듯 은은한 지브라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시스루 타입 블랙 브라를 매치해 도발적이면서도 거친 섹시함을 강조했다. 또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청데님 소재의 점프수트와 깔끔한 핑크색 몰드 브라는 옆으로 대충 묶은듯한 헤어스타일과 어울려 귀여우면서도 터프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속살이 살짝살짝 보여 묘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성기고 불규칙한 짜임의 가디건과 함께 매치한 하늘색 호피무늬 브라는 여름 날 햇빛이 내리쬐는 바닷가의 비치 웨어를 연상시킬 만큼 화끈하다.

박한별의 감각적인 화보는 쎄시 4월호와 솔브 홈페이지, 솔브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뉴스엔 (사진=솔브)/동아닷컴

속옷 드러낸 박한별 ‘각선미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