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니생각

[스크랩] 정치인 이해를 위한 공통점 비교

고동소라 2013. 2. 6. 22:48

 

 

  

정치인(국회의원) 어린아이의 공통점

 

    1. 자기만 이뻐해주면 좋아한다.

   2. 먹고 자고 놀기를 좋아한다.

   3. 닭 싸움을 잘한다.

4. 목소리 큰 사람이 곧잘 이긴다.

 

   5. 주변을 어지럽힌다.

   6.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줄 안다.

   7. 인생의 철이 든다는게 뭔지 모른다.

8. 착한 사람만 반장으로 선출되진 않는다.  

 

 

 

정치인과 거지의 8대 공통점

 

   1. 입으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내구역 지역구 관리를 똑 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어 골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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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 정치인을 꾸짖는 늑대 > 

 

 

정치인 6대 공통점

 

1. 한 번 주인을 잃으면 거리를 헤맨다.

   2. 가끔 주인을 못 알아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3. 못된 습성을 알 수 없으니 믿을 수가 없다.

 

   4. 미치면 약도 없다.

   5.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6. 먹을 것만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7. 매도 그 때뿐 옛날 버릇 고칠 수 없다.

   8. 자기 밥그릇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 

 

국회의원들만 아는 엄청난 특권

 

         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1) 권한: 입법권, 국정에 관한 자료청구권, 정부예산 심의,확정

             2) 특권: 불체포특권. 면책특권. 탄액대상 제외

             3) 의무: 청렴. 국익우선. 직무수행. 직권남용및 재산증식 금지 등..

   

        나) 대한민국 국회의원 1인에게 지급되는 년간비용

            1) 세비: 1억 1.700만원

            2) 의원실 경비 지원; 5.000만원

            3) 의원들 보좌직원 6인 월급: 약 2억 7.500만원

               *  총계.............................: 약 5억원

   

       다) 각종 유무형 특권(장관급 예우)

           1) KTX 국유 철도와 선박. 항공기 무료 이용

           2) 해외출장시 1등석 이용 및 재외공관 영접

           3) 공항 귀빈실 이용

           4) 골프장 사실상 " 회원대우"

           5) 연 2회 해외시찰 국고지원

           6) 국회의원이 감옥에 가도 자격 정지시까지 세비수령

           7) 국회서 폭력행사.회의중 소란행위 해도 사실상 미처벌(법규정


 
출처 : 늘빛 /
원용; 힘들면 즐겨라 블로그에서, < 일부 변형 >
 
 


 

어느 정치인의 이름 

 
매일 텔레비전에
얼굴이 나오는 유명 정치인이
어느 날 지역구 유치원을 방문했다.
원생들은 손뼉 치며 환호했다.

새싹들의 밝은 모습을 본 그는
흡족해 물었다.
" 여러분 내가 누구인지 알아요?"
" 네 국회의원이요."



그러자 유치원생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믿은 그가 다시 물었다.
" 그럼, 내 이름이 뭔지 알아요?"
그러자 아이들은 하나같이
큰 소리로 외쳐댔다.


" 저자식이요~~~
ㅎㅎㅎㅎ"

 

 

 

요즘의 국회의원들을 빗댄 우스개 모음

 

가장 비싼 뇌

어떤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뇌에 손상을 입었다.
당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정도였다.

의사는 환자 남편에게 말했다.
“대학교수의 뇌가 있습니다. 한데 천만 원입니다.”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뇨, 제일 좋은 뇌는 국회의원의 뇌입니다.”

“비싼 이유가 뭡니까?”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새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국회의원 모임

모처럼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기국회를 여는 날이었다.
한 노인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
자전거를 세워 놓으려 하자 경비가 나와 말했다.

"영감님, 여기에 자전거를 세우시면 안 됩니다."
"아니 왜 안 된다는 겨?"

"오늘은 의원님들이
모처럼 만에 나오시는 날이란 말이에요."
그러자 노인이 경비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 걱정하덜 말어,
이 자전거는 자물쇠가 튼튼헝게……"

 

 

  

 취 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사진이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포스터예요!”
그러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요!”

 

   

  

꼬마와 국회의원

한 네 다섯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길에다 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아버지 한 사람이
꼬마야 너 이름이 뭐니? 하니 박대박인데요

근데 할아버지 누구세요?
응 난 국회의원이란다 근데 너그개 뭐야??
하며 꼬마의 고추를 가리키며 물었다.
꼬마는 창피하니 아무 말없이 소변을 보고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다,

엄마! 엄마!!!!
*
*
*

좃도 모르는게 국회의원이래 !!!!


 


 

거짓말만 하는 국회의원

국회의원들이 탔던 버스가 추락했다는
연락을 받고 응급구조단이 출동했다.
사고지점에 가 보니 추락했다는
버스도 보이지 않고 국회의원들도 보이질 않았다.

동네주민들에게
도대체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봤다.
사고로 사람들이 많이 다쳤을텐데
왜 한사람도 보이지 않냐고 물어보자
"다 묻어버렸소!"라고 대답한다.

"아니 다친사람들이 살려달라고 했을텐데
왜 다 묻으셨나요?"라고 묻자

"국회의원들이 하도 거짓말을 잘하니까
살려달라는 말도 거짓말로 들려서
그냥 죽은사람들과 함께 묻었소!!"라고 한다.
 

 

 

국회의원 성적표

국어(미): 말하고 쓰고 읽는 것은 뛰어나나 듣기는 개판
수학(수): 월급계산 잘하고 선거날짜에 상당히 민감

외국어(양): 외국여행 잘 다니고 외제차는 좋아하지만
강대국한테는 약한 모습
사회(가); 사회봉사 및 참여도는 명절이나
연말뿐이고 사진만 잘 찍음

 
지리(수): 어디든 골프치기 좋고
돈 되는 곳이면 잘 찾아다님 
 
음악(양): 음주가무에 능하나 명절때 가끔 나와
부르는 노래실력은 음치 수준
미술(수): 동양화에 특히 뛰어나
국회에서도 고스톱 칠 정도

 
윤리(가): 배신 잘하고 쌈질 잘하고,욕먹을 짓만 함
한문(우): 한자에 강해 공문서 한자병용을
할 정도지만 실력은 의문


체육(수): 선거 때 밤낮을 안 가리고
걸어다니는 체력으로 일 좀 하길 바람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첫째 : 하여간 말이 많다
둘째 : 내가 선택 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셋째 :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넷째 : 돈은 내가 벌어 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다섯째 :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아홉시 이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아홉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여섯째 :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 할 수도 없다

일곱째 : 한번 단단히 혼내 주겠다고 벼르다가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여덟째 : 그 앞에 서면 작아 진다
아홉째 :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하고 아양 떤다


 
 
 
출처 : " 내마음의 정원 Blog "
글쓴이 : 『슈퍼★탱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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