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살며...믿으며...메모-156
지금 내가 있는 곳이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곳이다! 지금 이 곳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 |
인간에게 인생은 즐거움도 고통도 아닙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인생은 기쁜 것도 슬픈 것도 아닙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니까... |
하나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항상 회개하게 해주시고,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에게서 성령을 거두지 마소서! |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지 말라! 무슨 일이든지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
태어남도 삶도 죽음도 모두 하나님의 섭리이며, 하나님의 섭리라는 점에서 우리들의 존재가 비로소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
성령이 임했기에 말씀이 들리고, 섭리가 보이고, 확신이 생긴 것이다! |
성령의 작용에 의해서 말씀을 흡수하게 되면, 말씀과 자아가 반응을 일으켜서 새로운 인격이 만들어지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품게 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된다. |
성령과 갈급한 심정으로 인해서, 말씀을 받아들이면, 모든 세상사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보게 된다. |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내 일을 하고 계신다" --- 이런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성령이 임함으로, 하나님의 용서(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되니, 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이웃 나자신에 대해서 떳떳당당하게 되는구나! |
하나님이 살아서 일하고 계심을 알게 되니, 내가 "하나님이 섭리"임을 확실하게 알게 되는구나! |
언제나 하나님의 섭리(창조, 구원, 완성)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쓸데없는 잡생각은 머릿속에서 몰아내야 한다. |
하나님의 실존과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되니,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확실하게 알게 되는구나! |
두려워 한다는 것은 모른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를 알면, 모든 것을 아는 것이기에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다. |
후회하고 불안해하고 근심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기 때문인 것이다. |
삶이 괴롭다면 사는 목적을 점검해 봐야 한다. 사는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신의 이기심이기에 삶이 괴롭게 느껴지는 것이다! |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섭리만 존재하는 것이다." --- 이것이 세상만사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다. |
우리가 당당해야할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통한다는 데에 있다! |
행복은 현재의 형편에 무조건 만족하고 감사하는 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만족하고 감사하면 형편이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삶의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예수님께 고백해드리면 된다. 이것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다.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
미리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1%의 가능성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라. 이것이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부탁하시는 바이다. |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궁리를 계속하게 되는 것이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만을 찾게 되는 것이다. |
"원래 나쁜 사람"과 "원래 좋은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나름대로 주어진 여건에서 생존본능에 따라서 몸부림치고 있는 것일 뿐이다! --- 이웃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
기회가 생기는 대로 일을 저질러야 한다. 그래야 남는 것이 있는 것이다. 최소한 실패한 경험이라도 남는 것이다. 하나님은 게으름을 싫어하시는 창조의 하나님이시다. |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 긍정에 매달리느냐? 부정에 매달리느냐? --- 하나님은 과연 어떤 것을 원하실까? |
진심을 하나님께 바침과 더불어 삶을 실제로 하나님께 바치고 있는가? 생각과 마음만 하나님께 바치고 몸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지는 않는가? |
우리가 사는 목적은 우리가 이 땅에서 잘사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뜻"에 있는 것이다. |
하나님에 대해서 알면 세상만물에 대해서 아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만물에 대해서 믿음(自信感)을 가지는 것이다. |
상대를 사랑해야 상대에게 할 말이 있는 것이다. -- 우리는 넓게 두루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삶의 방식을 익혀나가야 한다. |
자기 자신을 버리지 않기에 자책하고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돌려드리지 않기에 후회하고 불안해하고 근심하는 것이다. 자신을 꼭 붙들고 있지 말고 놓아줘야 한다. |
주님 안에서는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쉬운 일이나 어려운 일이나, 즐거운 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나 모든 일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다! |
"세상만물과 세상만사"는 하나님과 같은 것입니다. "세상만물과 세상만사"에 하나님이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
"평소에 무엇을 주로 생각하고 있는가?", "평소에 무슨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는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 이것이 삶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다. 우리는 평소에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거룩한 섭리"를 주로 생각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
죄악에 대한 회개가 우리를 치유해 줍니다. 우리가 회개해야 하나님의 용서가 뒤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개는 행동이 수반되는 회개이어야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은 자이고, 화를 더디 내는 자는 명철한 자이다." -- 성경말씀. |
"회개하라", "믿어라", "소망을 가져라" ---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부탁하시지 않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이 부탁하시지 않고 명령하시는 이유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
구원은 주어진 상황을 이겨내는 "깨달음과 자신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에 힘입어 언제나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사랑을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사랑할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주십니다. |
운명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질감이나 거리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해야 하며, 다른 사람들로 부터는 독립해야 합니다. |
세상은 광야와 같다. 주님이 이 광야 같은 세상에 오셨다. 그리고 주님이 이 광야에서 사탄을 물리치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다. 혼돈의 광야가 축복의 땅으로 변화된 것이다. 텅 빈 광야가 충만한 땅으로 바뀐 것이다. |
우리는 "삶이 축복이고 하나님이 만물의 주인이심"을 항상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아무런 부담감도 없는 분이시다!!! |
우리는 욕망의 종이 되지 않고, 자족하는 삶으로 주님의 은총에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기쁘게 삶으로써 주님의 은혜에 보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삶으로써 주님의 은혜에 보답해야 합니다. 우리는 생명을 사랑하신 주님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
주님이시여! 우리의 삶을 올려드리오니 받아주소서! |
우리의 이기심과 죄악을 물로 씻을 수는 없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만이 우리의 죄악을 씻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사랑만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치유합니다. |
삶은 이기심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