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니생각

어찌 애만도 못한 놈들 천지인지.....!

고동소라 2012. 1. 11. 22:42

 

'할머니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004차 일본군 위안부 수요집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01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