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004차 일본군 위안부 수요집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0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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