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55

구자철 대한민국 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대한인의 자존심을 부탁한다...~

'주가폭등' 구자철, 올시즌 후 거취는? 사진캡처=아우크스부르크 홈페이지 7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과 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 후 독일 현지 중계카메라는 승리의 주역 아르옌 로벤, 프랑크 리베리, 마리오 고메스만큼이나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의 얼굴을 잡아줬다. '분데스리가..

스포츠 2012.04.08